여기서 벼의 어린 이름 모가 배양 되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적정한 온도와 물을 뿌리면서 배양을 하고 있습니다.
5월말 까지 무럭무럭 자라나면 논에다 옮겨 심습니다.
모내기라고 합니다. 새참이 기다려 지네요.
올해도 일품벼를 재배합니다.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최고의 미질 12종 중에서 다년간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가장 맛있는 쌀로 입증된 품종입니다.
일교차고 크고 물과 공기가 청정한 영주에 가장 적합한 품종입니다.
올해도 농부의 노고가 헛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