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식과 입학식 쌀은 미소정미소 2017.03.06 2월달은 졸업식과 입학식으로 몸과 마음이 무철 바쁜 달이 였네요..큰놈이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두째가 중학교에 입학하네요.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할거라고 기대 합니다.메뉴가 안매워요,조금매워요,겁나매워요 라고 하네요.메뉴가 재미 있는 집에서 간단하게 저녁도 먹고 엄마 마중 하러 공항에 들러서 카스테라도 먹고필요한 증명사진을 찍으면서 가족사진도 한장 찍었네요.기숙학교를 들어간 큰놈이 또래 아이들과 잘 지내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겼으면 좋겠네요.본의 아니게 가족들과 잠시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우리 미소정미소 맛있는 쌀을 더 열심히 알려야 겠지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