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정미소 입니다.
1964년부터 지금까지 50년 이상 같은 자리에서 대를 이어 정미소를 해 오고 있습니다.
50년 이상 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1964년에 시작하여 50여 년의 전통을 이어 온 미소정미소. 정직하지 않다면, 품질이 탁월하지 않다면, 지켜낼 수 없는 긴 시간 입니다. 아버지와 그 아들이 벼의 수확, 건조, 저장, 가공 전 과정을 고집스레 철저히 관리하여 맛있고 깨끗하고 건강한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미소정미소의 50년의 열정과 노하우를 지금 만나 보십시오. |
벼가 쌀이 되기까지의 공정을 모두 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최고의 맛과 신선함을 만들기 위해 적기에 벼를 수확하여 최신식 시설에서 건조, 저장 후 가공처리를 합니다.
50년의 know-how로 도정하여 감사의 마음까지 담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