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낙이 형 아버님이 방아찌러 오셨네요^^
오랜만에 뵙고요
건강해 보이셔서 좋았습니다.
타지에 있는 자녀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보내고
남는것은 팔기도 하고..드시기도 하시고…
쌀값이 너무 싸서 논농사 보다는 밭농사를 더 많이 한다고 하시네요..
“어째 쌀값이 개사료 보다 싸. 참나…”
늘 건강 하시기를 바라고 올해 가을에도 뵙겠습니다.